아산시,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 순위 6위
박상진 기자 | 입력 : 2024/06/13 [19:40]
아산시(시장 박경귀)가 지속가능한 도시 전국 6위, 충남 1위에 올랐다.
(사)한국지역경영원(이사장 윤황)이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한 '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 순위 발표 공동세미나'에서 아산시가 기초지자체 228곳 중 6위로 평가받은 것으로 13일 확인됐다.
충남에서는 아산이 6위, 서산시 16위, 천안시 21위 보령시가 44위, 예산군이 45위, 당진시가 63위로 나타났으며, 이웃도시 평택시는 7위에 올랐다.
한편, 이날 세미나에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국회의원(아산갑, 전 아산시장, 재선)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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